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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위협(?)해서 남친된 도리로 냅다 주먹날리는거 같아서 웃기다
이런 얼굴이 남들 눈에는 흐리멍덩해서 기껏 눈 떠봐야 콩눈으로 보인다는 게 개웃기다... 패왕도 사랑 앞에선 오징어지킴이가 되는구나 생각할거라는게 웃겨서 미치겟음ㅠㅋ
허리에 손 얹는 것도 왜 이렇게... 굳이 코트를 걷어서??? 사람 음심들게???
김독자 대체 왜 이렇게 음란하게 앉아있는거임?
다시 봐도 경이로운 열매 크기... 나는 끽해야 환단정도 되는 사이즈일줄알았다고 이쯤되면 섭취방법도 궁금하다
그리고 김독자 너무 미인임... 이렇게 대놓고 등을 기댔는데도 내치지않았다? 예쁘니까 봐주는거임
김독자가 완전히 기대고 있어서 잘못본줄알고 눈비볐는데 다시봐도 진짜기대고있잖냐...
둘이 붙어있는거 빨리보고시퍼...
키차이 느껴지는 스디는 너무 좋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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