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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이브.
추위를 지독히 싫어하는 소녀 ‘보미’의 저주로 거짓말같이 겨울이 사라진다!
졸지에 겨울을 없앤 마녀가 된 보미는 분노에 찬 동장군 ‘기백’에 의해 신선 세계로 납치, 한반도 겨울 복원을 위해 동고동락하는 사이, 냉랭했던 둘 사이엔 미묘한 감정이 싹트는데...
판타지 성장 로맨스✨<사계신담. 나의 겨울 장군님>이 '카카오 페이지' 2월11(토)에 론칭 되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함께 즐겨주세요. RT해주신 분 중 추첨 통해 커피 선물 드립니다.(2월 말 개별연락) 많이 소문내주세요^^b
https://t.co/vbnvZViXnQ
#사계신담 #RT이벤트
차기작 주인공 '보미'입니다. 겨울 배경이라 12월 오픈 목표로 세이브 쌓는데, 느려요 여전히ㅜ 오랜만에 연재 앞두고 있어 기대, 걱정 반반. 집중해서 해볼게요. 공개되면 많관부드립니다.m^^m https://t.co/cLbZJzQJE8
봄소풍. A spring pic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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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편히 나들이 하기 힘든 요즘.
민들레, 개나리꽃, 유채꽃.
조카의 7번째 봄은 베란다 유리창 밖에서 노랗게 피어나고 있네요.
초등학교에 가게 될 내년엔 부디 마스크 벗고 등교할 수 있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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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7cIO4ccZh4
https://t.co/eHJwYYRCXB
겨울에 피는 꽃, 동백이 눈과 함께 꽃 필 수 있는 이유는, 곤충이 아닌 동박새에 의해 가루받이를 하는 조매화이기 때문이라네요. 오호~ 전 흰 동백을 좋아하는데, 눈이 내릴 때 특히 신비로워 보여요. 오늘 눈이 내려서 참 예쁠텐데, 어딘가 피어있을 동백을 눈에 담을 수 없어 아쉬운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