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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스트 받은 라스트오리진 마리
남들 다 있는 레나는 왜 나한테만 없을까
팬게임 제작용 쩍벌노움
셀주크 영양이 들어간
이벤트 2부는 영적 믿음을 잃거나 변질되는 과정과 아자즈의 광기가 주 테마였군요. 그보다도 연대장님의 투쟁심이 제일 멋졌습니다. 하지만 제일 웃겼던 건 마리오 카트 탈뻔했던 드라큐리나양
아무리 더워도 존엄성을 위해 집안에서도 나체로 있지 않는 제가 폭염에게 패배. 저도 펜리르 스킨을 입어봅니다...
왜 인기가 없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캐럴을 그려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더위를 먹은 관계로 평소의 1/10 속도로 그려보겠습니다. 그러니까...내년쯤 완성...?
애기백토
@JQmrko
애기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