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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키타 몸은 뭐라고 정의해야됨?? 오타쿠로서 맨날 고민함 .. 이 떡대란 찾아볼 수 없는 슬림탄탄한 몸을 뭐라고불러야됨.. 그렇다고 그렇게 마른것도아니고 여리여리한것도아니고 적당히근육붙어있음 이걸뭐라고해야됨 그냥 "기존나쎔키작공의몸"이라고 할수밖에..
충격!! 오키긴 실존.. 긴토키가 말하는 오키타 "목숨을노리는상대라면 여자든아이든 가차없이베는녀석"
나는 수갑편 긴토키가 그렇게 씹른같더라... 왜인지는모르겟음... 처음에 이부분부터가 그냥.. 씅질난마멜 같아보임
오키긴.. 이 자낮공자낮수를 어떡하면좋아요 둘다요모양요꼴이라 피폐한사랑뭐그런거잘어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