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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서로 죽이고 싶어했고,죽이려 했고,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관계'가 사랑으로 바뀌다니ㅠㅡㅠ 이거 완전 찐 사랑이라고...
아 진짜 레로 개존맛ㅠㅠㅠ혐관 너무 맛있다ㅠㅠ
계략이랍시고 사심도 같이 채우기....아 진짜 미친 fox
너희는 그래도 돼.. 아니 아니 그래야만 해..
이 두컷 박윤수 채아말 안지고 받아치는거 개웃김
𝑆𝐼𝐵𝐴𝐿...눈빛 개 꼴린다...
키스하면서 채아 귀 만지는거 봐.. 이 엉큼한 폭스 같으니라고
입술 물고잇는거 ㄹㅇ 개치인다
능글거리는 박윤수 눈빛 최고다...!!
한채아 낙서~~그림 엄청 오랜만에 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