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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루는 옛날 음유시인 방랑객 연극배우같고 토모야는 누가 봐도 현대 락스타같은데
둘 다 연극하는 애들이라 그런지 그냥 붙여놨을 때 다 말이 됨...
연극 : 음악의 시대
대충 이런 제목의 연극공연이라고 하면 왠지 과거에 살던 와타루와 현재를 살아가는 토모야의 동화적 만남같고...
하나(@tsukasasocute)가 저에게 준 생일선물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하 정말 사랑한다...
평상시 각종 은행 알림 때문에 까똑 알림 꺼놨던 업보청산을 여기서 하네요
이 아트를 1시간 반이나 늦게 봤다니... ㅠㅠ
너무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