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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어서 결국 그만둠....
즐겜용 똥템 넷이서 이리나를잡긴 너무 힘든것이었다
오늘낙서는 이리나
1일 낙서 찍찍, 주캐이던 낙타랑 제이는 제대로 그려본적이 한번도 없길래....
주말에 너무 뒹굴기만 한거같아서 잠깐 낙서한 안즈, 이제 자야징
겨울에 뜨듯한 여름을 생각하며그린 시즈쿠,창문틀 사이로 찬바람이 불어와 춥네요
언젠간 언젠간 완성하겠죠... 응 언젠간....
바이올렛 아가씨는 뭘해도 이쁘요
만지는 그림마다 초벌만하고 때려치네요, 덕분에 바가씨완성도 물건너간거같습니다
그림은 안그리고 게임만 하네요, 제 잘못보다는 보라 아가씨가 귀여운게 잘못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