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낙서해놓고 보니 마지막으로 던져놓고 간 그림이랑 같은 포즈였다고
그린게 없어
"악의 비밀결사의 총통 오마가 승부를 걸어왔다!" 결국 포켓몬 패러디 도트 찍었습니당ㅠ
낙서 밖에 없다
악의 총통
케모미미 귀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