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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확실치 않을수록 서두를 수밖에 없음. 언제 갑자기 돌발상황이 생겨도 대안이 마련되어 있어야 하니까. 그리고 견랑은 이러한 순간이 닥쳐올 때에 대해서도 이미 예고한 바가 있다. 육신이 있는 지금과 '나중', 육신이 사라진 후. 능력밖의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는 순간.
안녕하세요 오늘 자컾 10주년이라네요 자랑하러 왔답니다
진심이냐
전에 탐라에서 봤던 대사 아킬케이로 너무 보고싶엇어ㅜ
※캐붕주의※ 마다라는 무리수를 뒀다!
내 창 내놔
ㅠ얼쿠 실장전에 아크릴 뽑을ㄹ거임
나타났다!
가아라님 생일축하해요!!!!1 https://t.co/m0HoMDP8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