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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가 느끼기에 도결문 캐붕인 상황
난자 인간
아니 이거 말줄임표 있는 걸 보면 이 때부턴 분명 들었음... ㅠㅠ...
근데 오히려 파르페가 더 칼같은 것 같은 느낌임 도결문 피도 눈물도 없이 사람 막 죽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고 제대로 물증 잡을 때까지 기다리는데 파르페는 아기새 잡아먹으려는 거미 목 바로 날려버리고 마라 구해줬으면서 다시 걍 연못에 밀어버리고ㅋㅋㅋㅋ 이 장면도 도결문 아녔으면 어쩌면...
🤩
🥲🥲
🥹
😶
세상에서 제일 무섭게 부끄러움 타는 여자
아니 말은 상처받게 했지만 사실 걍 봐준 거잖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