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늘의 성우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옹늘의 성우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오늘의 옹성우, 어제의 옹성우, 내일의 옹성우. 옹성우의 순간을 그립니다.
느리고 더디게 아주 조금씩 천천히.
FUB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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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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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벚꽃 구경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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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의 꽃말은 당신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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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은 역시 플레시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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