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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 CBT(?)를 했는데 의외로 긍정적이였다는 말을 듣고 컨디션이 다시 좋아졌다! 덕분에 다시 기분좋게 그릴수 있게되서 다행이다ㅠ 하지만 배경그릴 생각하니까 안구에서 비가 내린다
40시간만에 드디어 잠든다 이예에
오늘도 하루종일 피드백받은거 수정하고 간신히 여유가 생겨서 끄적끄적... 역시 머리가 제일 힘들다 진짜...!
워프레임 디자인 은근 어렵네...
사실 얘네는 이번 여름 날씨를 상징하는 것이였습니다.(?) 덥고, 비오고... 에라이...
이제 자야겠다.
"이 녀석만 쓰러뜨리면...! 이 무더위도 결국...!" "하하하!!! 날 쓰러뜨려도 아직 8월이라는 놈이 버티고있지!!!"
내 자식들 왤케 허리가 얇지... 아부지가 미안하다...!!!
무더위를 헤쳐나가고자 하는 나의 의지
디맥 리스펙트 '엘' 팬아트 완성. 캐릭터 거의 완성할때 쯤에 타블렛 또 맛가서 마우스노가다했다 ㅠ 디맥 흥해라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