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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린 가벼운 생일축전겸 컵케잌 시리즈~ 뒤에 촉수들은 이게 다 크툴루 TRPG라서<
뭔가 달콤한걸 그리면 참 기분이 좋음. 막상 내가 그린 완성품은 식욕을 자극하는 그런건 없지만 흑흑 컵케이크 먹고싶다!
거의 10년? 가까이 써왔던 오너캐랑 아이디를 바꿔봤다. 요새 여러의미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게 있어서 거기서 컨셉을 따옴! 사실보면 원래 오너캐에 고래를 뒤짚어썼다는 느낌이긴하지만... 아이디자체도 달라진건 사실 거의 없지만 uㅅu~
그래서 그려봤다 연영타마!
궁디 탱글탱글이 가장 중요포인트입니다<
오랜만에 그린 연영이가... 후후 연영이궁디를 그리고싶었슴다 ㅠmㅠ 구데타마 이미지들 트레이싱~
경성 크툴루 세션 캐릭터들 짧게 만화로 그린거... 진짜 오랜만에 펜툴로 그렸는데 반쯤 졸면서 정줄놓고 막 그릴수있는건 역시 펜툴이 최고야 색칠하는것도 즐거웡! 요새 학교다니고 크툴루 세션준비하고 멤버들 파는맛에 삽니다 흑흑 다들 넘나 좋은것ㅠmㅠS2
크으 지금 계속해서 일종의 시리즈물로 진행되고있는 경성배경 크툴루 세션이 있는데 그중 멤버분이 플레이어들 캐릭터들 두상들어가는 크툴루액자(?) 그려주셨는데 미친고퀄ㅠㅠ허락받고 올려봅니다 사실 이건 다같이 앨범처럼있는게 최곤데 크으으 존잘님ㅠㅠS2S2
내가 지금 뭘본거지!?한 작품들: 눈먼 짐승, 란포지옥, 시계태엽 오렌지, 지하환등극화소녀춘 미도리. 비주얼이나 스토리적이나 뭐 여러의미로 쇼킹했었던 작품들. 란포영화가 두개나 있는데 란포관련 영화는 사실 다 좀 그래요...그리고 취향이기도합니다<
비주얼 충격적 작품들: 더 폴, 라폴로니드, 테일 오브 테일즈, 공각기동대:이노센스. 작품성들도 나쁘진 않은데, 비주얼로 압도당했던 작품들중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네 작품이네요. 보고나면 작품에서의 그 이미지들과 분위기의 여운이 쉽게가시지 않았던듯.
사실 첨에 겜할때만해도 그냥 npc들 귀엽다~이러고 말았었는데 제대로 꽂히게 된건 양말도깨비 작가님의 놀러와 마이홈 프로모션 만화...미친..로빈 너무 상남자에 울프강넘 섹시해서;; 작가님의 수인들은 진짜ㅠㅠ
으흐흐흑 오버워치하고싶은 마음으로 그려본 윈스턴.. 진짜 처음 오버워치 시네마틱 트레일러보고 완전 꽂혔는데 아직도 손가락만 빨고 있다ㅠㅠ 더 슬픈건 내 주변에서 윈스턴 이름으로 불러주는 사람이 없음 mm)
@jsjjjdbashghja 여기 사는 외계인들 설정이 보석잎? 달린 나무들이라서 다른 거기에 맞춰볼려고 했는데 그리고 나니 컨셉을 모르겠다는게 함정(눙물 그래도 즐겁게 작업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