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 절 도와주세요!(촬쓰님)]
한달 전 만난 그 웬수 변호사와의 두근거리는 재회.
게다가 변호사가 하는 말이...
"당신이 이번엔 절 좀 도와주셔야겠습니다.
힘내세요. 변호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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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장에선 정숙해주세요 후속 시날!
[10월의 반딧불이(청서님)]
"이 빛을 따라가자.
가장 아름다운 광경이 약속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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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 버블티님 커미션
3일 진행
요새 오프가 일이 많아 우울한 트윗이 많았지요.
솔직히 지금도 막막하고 앞이 어찌될지는 하나도 모르는 상황입니다만 어떻게든 되려니 합니다. 일단 언제가 될지 모르는 마지막 시험공부에 집중하고 올게요! 날씨가 더워지는데 마스크쓰느라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강들 잘 챙기세요!
[팬텀 블루 하♡트~2부 (24님)]
괴도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지만,
강한 빛이 있으면 어둠도 따라오기 마련이죠.
어느순간부터 괴도를 향한 소문들이 도시에 퍼져가기 시작합니다. 아주 악질적인 소문이 말이에요.
하트au(kpc)/로건au(pc) - 생강님 키퍼링
예전에 했었던 나비밥에 이어지는 생강님이 직접 쓰셨던 시나리오ㅠ 진짜 너무 귀엽고 재밌는 요소들도 많았고 무엇보다 제목이 마지막에 공개되어서 마지막에 이어지는 이야기인거 알고 진짜 세션하다가 현실울음 터졌던 시나리오였습니다 허엉mm)
중간의 노래방이미지는 붑님아트! 하 생멘이시여ㅠ
그 웃기다는 바이크를 탄 줄리엣 밤님 덕분에 다인세션으로 다녀왔다. 탐사자로 오랜만에 현심연. 진짜 몇년만에 그린 현심연이야...! 포즈는 트레이싱! 그 와중에 여전히 전투쪽 주사위는 허접이라 울뻔했다. 어떻게 이렇게 꾸준할수가....(눈물) 재밌었다! XD
ㅠㅠㅠㅠㅠㅠ존잘님이시여...
요새 코로나랑 졸업때문에 힘들다고 징징거렸더니 으흐흐흑 이런 미친 아트....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넙죽넙죽) 빛역광이랑 애들 눈 반짝이는거봐...ㅠmㅠ 사랑해여 묮님..조조야...(꼬옥꼬옹옥)
[LOVE CAMP! (예비님)]
영화관 데이트를 마치고 한가롭게 카페에서 금요일 저녁을 보내던 두 명. KPC는 근처에 누군가 찾아왔다며, 물건을 받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생각보다 긴 시간을 기다리고 나자, KPC가 생판 초면의 사람과 함께 나타나더니…?
둘(kpc)/하트(pc) - 쵸 키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