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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정도 잤다..사실 중간중간 깨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편집하는 꿈을 꿨다
학원갈때 내 맘
나도 격한 감정 표현해보고 싶은데 손이 안따라준다.. ...
비오는 날☔
이건 해탈의 댄스야~~
언젠가의 낙서들..
손을 잡고 나아가자
도트화 너무 예뻐버리기
꺄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