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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페이지에 예전에 그렸던 일러스트가 있길래 혼자 뿌듯해했고😊 오랜 친구가 꾸려나가고 있는 식당이예요. 저도 이 시국 커리 못먹은지 오래되서 시켜보려 하는데 후기도 올리겠어요
전에 그렸던 슈슈만화에서 이어지는 <사실은 야옹하고 울 때가 있다> https://t.co/waAEOkn0b4
말랑송편궁뎅이
모님이 지어준 라노베같은 제목의 슈슈만화. <이 고양이는 야옹하고 울지 않는다>
슈슈 세 컷
주문 넣었어요 귀엽지요
너무 귀여워서 그림으로도 그린 눈토끼슈
마이구미 먹다가 기억난 이야기
백년만에 교체한 트위터 헤더랑 프로필사진
동료는 SNS를 안 해서 사진 사람들이 좋아한다고하니 사진을 더 보내줘서 추가로 올려요. 정말 예쁘지요. 고양이와 멋진 자연의 조합 최고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