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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스타일은 색연필을 첨예하게 깎아 선을 따는 방법으로 그렸는데.. 금세 닳다보니 선이 무뎌집니다. 대신 플러스펜과 함께 선을 따서 그리면 시간은 조금 더 들더라도 한쪽 재료가 빨리 닳지 않네요. 비싼 색연필이..짧아져가는게 마음아플 나이입니다.
무엇보다 캐릭터 디테일이 잘 살아요! 야호! https://t.co/mDplv2NUas
트친님의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캘리그라피 선물(그것도 아주 많이)에 대한 보답..😂 이런 타입으로는 오랜만에 그려보는데 실력이 꽤 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