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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미 쩝쩝,,
이 장면들 너무 뭔가 아픔 뭔가 단단히 포기한게 느껴져서 그런것같음 채아와의 인간적인 관계 같은거.. 방금 전까지 눈가리고 대화하면서 괜찮았던 거짓관계같은거
시작이 달랐는데 결말은 같아서 바로 당연하다는듯이 포기하는게 넘 슬프다... 하고싶은건 다하는애가... 사랑은 잘 못함.. 이러니까세상이공평한가도싶은데, 포도나무를 주고싶다 하지만! 사실안주고구경하고싶다 정도의 심리..
너희.아주그냥결혼을 해라
잘생긴것같아서 갑자기 올림
낙서라도 올리기 . .
나는 이거 나왔을따 이 사람... 그릴때 신났구나... 싶음 ㄴ@그냥 님이 이거만 본건 아니고요? ㄴ아니거든요.
#올가미
채아가 몇화째 계속 보여주는 끝없는 의심들..불신..긴장상태들이 사람을 얼마나 지치게 하는지 알아서 너무 힘들것같음... 심지어 기억까지 잃은 채아가 자기 자신도 못믿는 상태에서 또 일이 닥쳐오니 무너질것같은건 당연함.. 이 감정묘사가 너무 천재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