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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히카 이번엔 내가 도와줄게.
람자땅~ㅎ.ㅎ 남매가 함께 인형처럼 예뻐서 하루에 한 번씩 배알하고 있읍니다 흐메
마그나이 나아마를 하루바삐 찾으시기를 빕니다 큰형님! 의외로 가까이에 있을거에요 ^)^9 같은 방에 있는 사람이라거나(뭐)
아이메리크 총장님~~ 새삼 공식 미남인걸 느꼇읍니다 나도모르게 반짝이를 뿌리고 있다.....(아이메리크: 곤란하군...)이슈가르드 브금 들으면서 그렸더니 창천뽕이 마구 차오르네요 토호홓
흑요의 시두르구 암흑기사~~~ 그것은 사랑~~~~~~(시두르구: 그만둬!!!!!!) 이름쓰면서 몇번이고 확인햇읍니다... 아 시두르구 이름 너무 어렵다(뭐
아주 좋은 오르슈팡! 오르슈팡을 각잡고 그려보는건 처음이라 넘 즐겁게 그렸읍니다! 첫사랑이 떠오르는 남자....간만에 용머리 전진기지도 가 보고 싶네요^0^
시룬 티아 선생님! 그리는 내내 선생님 옆에 붙어잇엇읍니다~ 스산한 곳이지만....선생님과 함께 잇으니 아주 좋네오....(스담스담스담스담)(지나가던사람들:수근수근.........
ㅇㅆㅇ제노스
애아빠제노스 최고...최고된다.....(주문처럼 외움)
제노스vs에스티니앙 제노히카에스 떡밥이 넘 맛있어서 욕망을 이기지못하고 슥샥! 어느 한쪽도 밀리지 않는 박빙의 승부였으면 좋겠습니다!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