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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좌 코크가 아라 허리 슥 감싸고서 아라 누나, 이쪽으로 오세요. 함서 속삭일 것 같음 아라는 눈만 깜빡이면서 어리둥절해 하는데 코크 자연스럽게 둘만 있을 수 있는 테라스로 데려갈 것 같음 뒤에서 아라 누가 자꾸 쳐다봐서 신경 긁힌 거 내색 안하고 자리 옮긴 거엿음 좋겟음ㅠ 청아라 존맛스ㅜ
여러분......ㄷ....ㄷㄷ.....나호님이..그려주신...청아라...코크비천..보고 가지 않으시겠어요.......?(손발발떠는중) ㅠㅠ....이런 갓그림은 온 천하에 공개해서 위용을 알려야 함니다 지금 본사에서 재료를 안줘서 그렇지 청아라 아주 맛집입니다 이거 청아라마을 주민으로 입주 신청하세요😇
자존감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데 자존심도 높아서 지는 건 싫어하는 사람에게 유일하게 져주고 싶고 져도 좋기만 한 사람이 있음 좋겠다 예 센츄대라 말입니다
ㅋㅋ
아 지금도 개저웃음이 안 멈추고 잇는데....혼자 보기 아까워서...청아라를 널리널리 알려야 한다는...생각에 허락 받구 올립니다ㅠ 여러분 나호님이 그려주신 갓컾 센츄대라를 봐주세요~~!~!~! 은근슬쩍 센츄 터치하는 대라랑 그걸 저지하지 않는 센츄를 봐주시라고여......ㅠ(갑자기발목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