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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귤도둑 12 특 : 자기집이라 가져가도 아무도 머라 안함
양푼비빔밥 먹고시퍼
형아랑 산책가는 카랑쓰
갠적으로 이 둘의 게스가오는 평소와의 갭때문에 더 교활해보이는 거 같음 ㅋㅋㅋㅋㅋ 특히 장남이 악마적인 컨셉일 때 제일 찰떡이라고 생각중
진짜 어케 이렇게 생겼지???아니 진자로 뭐지???? 정말 왜지????? (갑자기 넋을 놓고 헛말함
42 셰리변 셰리가 암만 쪼물대도 코오코오 딥슬립하는 애기토끼
나이차 육둥이로 모 티비프로 패러디 (ㅎ) 주사 시러하는 귀여운 애기를 보니 똑같이 주사 시러하는 우리 사남이 생각나서 그만...
오억년전 흥햇던 그 티비프로의 한장면 패러디 ㅋㅋㅋ 장남한테만 소금인 차남 진자 넘 좋다구...
이번 헤소 스위트 빌런 일러 개인적인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