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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얘네도 이런 시츄에이션 많아서 작가님 취향이거나 버릇이거나 한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난 매우 좋다 더 주세욕 https://t.co/yyNm81UZNg
나 얘 이런 표정 좋아하나보다 세오는 아무 생각 없는데 얘만 혼자 뭔가 생각하면서 보고 있는 것 같은 무드... 왜냐면 이 표정 혼자서는 안 짓거든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죸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 팔짱 낀 줄 알고 허 저 비범한 어린 여성...하려다가 아닌 거 보고 입 닫기
솔직히 이건 꼈다 레이어 뒤에서 꼈다
으아아아악 이 해맑은 바보력 어떡할거야 옷은 영 요상하게 주워 입고서 와중에 본인(생일) 상징인 호박은 머리에 올라가는 있는데 어딘지 찌부되어 있음 그래놓고 선배 선물 주겠다고 헤벌레...? 내가 지금 고교생을 보는 건지 2살배기 애교쟁이 딸래미 육아 현장을 보는 건지
평소랑 다른 색 슈슈로
평소랑 다른 귀여운 머리 해놓고서
평소에 잘 안 짓는 표정 하시면 반칙입니다...
스포츠우먼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렇게 극악무도한 반칙을 일삼으며 체육인으로서의 스포츠맨십 결여를 드러내다니 탄식을 금할 수 없군요... 본편에서도 맨날 반칙하긴 하는데 아무튼 반칙
이 일러스트를 좋아하는 이유: 남자 하나에 세 명의 여자가 다닥다닥 붙어있어 하렘같지만 그러는 와중에도 각자의 진짜 짝꿍은 따로따로 연결되어 있는 참사랑이 애틋함 아무리 곁에 다른 사람을 끼고 있어도 천생연분끼리는 이어질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