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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놀랍지 않습니까.. 일부러 저 쪽 볼에 음료수대서 자기쪽으로 기대게 하려고.... 마지막에 스윗한 말까지 완벽했다..박수갈채 보냅니다 권수혁...
사귀기 시작하고부터 부쩍 얼굴을 붉히는 승택이.. 그에비해 규빈이는 평온한 안정기에 접어 든 듯하다... 난 이런 서로간의 열정차이가 좋더라ㅜㅠ 둘다 뻘뻘거리는 것 보다 한쪽이 좋아서 녹을거 같은게 보여질 때..
표현하기 어렵다고 하는 승택이는.. 이미 행동으로 규빈이를 설레게 하는 중.... 난 너의 이런 당돌한 면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