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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 드는 인간들을 막 패버린다는 만화에서 뭐라는 거람. ‘사람이 사람을 때리지 않는다. 특히 힘도 더 세고 전문교육을 받은 사람이 어린이청소년을 때리지 않는다’는 가치는 ‘분쟁의 요소없이 올바른 가치’일텐데.
https://t.co/fNKNuuYZtT 징계가 억울한 경우면 한층 더 억울해지는... 오늘이 마지막날이에요. 청원합시다. https://t.co/ZSE0Q0U3ZL
말이 안 되죠? 청원합시다. 며칠 안 남았어요. https://t.co/fNKNuuYZtT
청원합시다 https://t.co/oitJgfn84f
고수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다만...;
선생님들 내년에... 다들 각오는 되셨습니까... 허허.
생기부를 너무 솔직히 쓰면 불려갑니다. 정말이에요. ㅎ
코로나로 인한 뉴노멀. 평균선이 아닌 최저선을 기준으로 한 학교시설 확충. 확실한 지원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 등교연기 초기에... 그런것들을 기대하고 있던 적이 있었지. 나이브한 오토리여.
교육부님아 작작좀요..............;
얼마 전 그렸던 이 장면이 어떻게 보였을지 모르겠다. 내 의도는 "아이들이 고발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라고 무조건 어른이 하는 행동을 모방하지 않는다.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한다. 때때로 어른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질문하고 옳지 않다고 생각되면 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