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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 두의 집에는 여기저기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어른들이 있었어요. 어른들은 두를 아주 불편하게 만들었지요. 그래서 두와 마리는 여행을 떠났답니다. '이 소라로 우리만의 아지트를 만들자!' '저 조개도 쓰자!' '그래!' 두와 마리는 둘만의 아지트를 만들기로 결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