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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열심히 달리는 강력3반 보고 싶어서 멋대로 그림..ㅠㅜㅠㅜ
ㅠㅜ
대강 악마가 정주행 하고 생각이 났던건데 이제서야 그려보는 그냥 썰... 엄청 취해서 주정부리느라 상처가 꽤 생기고, 모태강(류)이 서동천 제지하는 과정에서 손목을 힘껏 잡는 바람에 멍이 든 것.. 타래에 하나 더^^^
걱정돼서 괜히 잔소리를 더 할 것 같은 그런 분위기ㅋㅋㅋ
🥳생일 축하합니다~!!!!!!🎂
역시 여름은 바다에서🌊 구도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그냥 그림...^^^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그림...
머쓱한태주
소다맛 딸기맛...
옛날(?) 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