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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또_발자국
산노스케 뭔가 화려하고 꾸미는거 되게 좋아하는것 같은데 ㅠㅜ 막 드씨에서 교복 화려해지고 싶다고 주장하는 거나 사회실습때 빗 파는거 배정 되고 되게 좋아하고 잘하는 보면 사실 자기 꾸미는거 좋아하고 겉멋 들어있을것 같아서 현패러하면 잔뜩 꾸미고 다닐것 같다고 생각한다
트레틀을 사용한 산사쿠 (출처는 그림에 표기)
와 산사쿠 맛있다~ 맛있다~😭 이렇게 맛있다니! 모두들 알아줘야해...아 이제 보니 손에 흉터 안그렷어..
사실 그냥 닌세라입은 3닌 그리고 있었는데 맘에 드는게 셋 뿐이라서 셋만 색칠했는데 마치 아이돌 같은 느낌 들어서 그룹 이름까지 지어져 버렸다(?)(혼자 뽕차버림)
의외로 카즈마가 존재감 없는 리더일것 같고 뭔가 첫사랑과 짝사랑의 두근두근한 느낌의 노래 부를것 같아😭(닌세라 출처는 이것..)
🏃♂️오늘의 미아조 🤸♂️
(*트레틀 출처는 그림에! 하지만 인체가 내 그림체와 너무 안 맞아서 트레했다기 보다는 그자세를 참고해서 그렸다!)
혼자서 그리면서 시시덕한 포인트...
산노스케 배에 굳은살 상처? 흉터 보고 다른 친구들이 걱정하면서 왜 그런거냐고 물어봤는데 산쨩 아무생각없이
"아 사쿠베가...~" 라고 말했다가
친구들이 멈칫하고 놀라는거 보고 장난끼 발동해서
"사실 사쿠쨩이...좀 격한걸...좋아하는 편이야...(수줍)"
#낫또_발자국
닌타마 겨울스페셜 보고 생각한건데
사몬과 산노스케는 길이 있는 곳에서는 길을 찾지 못하지만 길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을 찾을 수 있고, 사쿠베는 길이 있는 곳에서 옳은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몬과 산노스케는 누군가 정해놓은 길에 얽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