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리고 최근에 Lost in Play를 해봤는데 너무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포인트 앤 클릭 퍼즐게임이고 미애니풍에 억까요소도 없고 퍼즐도 신박하면서 정말 한편의 동화를 체험한 느낌이었네요. 개인적으로 퍼즐 난이도는 적당했고 플탐이 한 3시간정도 나왔습니다...
어떻게 왼쪽이 오른쪽이 되는지를 알기만 해도 그림그리는 재미가 빡빡 삽니다. 특별한 브러시 없어도 됩니다! 주로 기본 브러시들로만 하니까요! 초보자분들한테 추천합니다! 😊😊😊
선은 괜찮은데 채색을 맨날 단색, 아니면 에어브러시로만 하는 사람은 필수 강의!
https://t.co/QHMgxu7oRl
제 콜로소 강의 실습파트에서는 시연작과 더불어 컬러 파레트, 선화가 포함된 PSD를 드립니다. 실시간으로 같이 따라 해볼 수 있도록요.
정말 채색을 체계 없이 접근하는 초보자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