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신청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공개 요청작업물 제외하고 업로드 중입니다^=^)
데이브 더 다이브 플레이하고 너무 감명받아서.. 이런 캐릭터 한번쯤은 그려보고 싶었다.
OC 러프 - 선 - 완성 뭔가 선이 손에 쫙쫙 잘 감겨서 삘이 왔을때는 선을 와장창 따고 채색에 힘을 덜어낸다.
그리고 최근에 Lost in Play를 해봤는데 너무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포인트 앤 클릭 퍼즐게임이고 미애니풍에 억까요소도 없고 퍼즐도 신박하면서 정말 한편의 동화를 체험한 느낌이었네요. 개인적으로 퍼즐 난이도는 적당했고 플탐이 한 3시간정도 나왔습니다...
신청주셔서 감사합니다!!
커미션 완료 타래! 4장 채울때마다 올립니다!
Alexa. 간만에 자작 캐릭터. 196cm의 미식축구팀 주장. 사자가 컨셉이었습니다. 💪🦁🦁
어떻게 왼쪽이 오른쪽이 되는지를 알기만 해도 그림그리는 재미가 빡빡 삽니다. 특별한 브러시 없어도 됩니다! 주로 기본 브러시들로만 하니까요! 초보자분들한테 추천합니다! 😊😊😊 선은 괜찮은데 채색을 맨날 단색, 아니면 에어브러시로만 하는 사람은 필수 강의! https://t.co/QHMgxu7oRl
제 콜로소 강의 실습파트에서는 시연작과 더불어 컬러 파레트, 선화가 포함된 PSD를 드립니다. 실시간으로 같이 따라 해볼 수 있도록요. 정말 채색을 체계 없이 접근하는 초보자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