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면이지만 너무 달라
대령의 가족과 자신의 가짜가족, 가족을 진실로 사랑한 대령과 모두 거짓인 자신을 비교해보고 그 닮음과 차이를 느꼈을 황혼. 가족과 임무를 헷갈리기 시작한 황혼.
내가 있을 곳을 잃을까 불안한 요르. 죽음도 각오하고 소중한 가족을 지키리라 다짐하고 평온한 요르.
로이요르는 안티들이 떠먹여준다^_^;
유리: 니가 누나를 지킬 수 있겠어?💢(로띠: 평생 지켜줄게) 부부라면 키스해봐 아앙~♡해봐💢 (로띠: 할게)
밤의장막: 선배는 저 여자에게 위장가족 이상의 진심을 갖고 있어..!☔️ (+로이요르 데이트의 계기 부여)
감사합니다 안티여러분
난 이미 블락당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