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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을 배색하는 네 가지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저는 무난하게 성공할 수 있는 3, 4 배색 방법을 좋아해요. ㅎㅎㅎ 배색이 어려운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
‘옷 주름을 많이 그리면 완성도가 올라가겠지?’라는 생각에 입체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많이 그리게 된다면 좋지 않은 표현이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주름이 적더라도 상황과 입체의 흐름에 맞게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분들 그림 피드백 해드릴 때 가장 먼저 같이 이야기하는 부분이 어떤 식으로 완성하고 싶은지 레퍼런스를 찾는 것인데 ex. 어느 정도 단순화 시킬지..
이야기해보면 애매모호하고 두루뭉술한 경우가 많다
가능하면 방향성을 명확하게 정하고 들어가야 과정 중 삽질을 덜하고 덜 고생합니다...
착시현상 짤방으로 커뮤에 여기저기 퍼져있는 그림인데 원본 링크를 찾을 수가 없네요 ㅠㅡㅠ 혹시 아시는 분은 멘션 부탁드립니다~! 😭
디자인을 목적으로 둔 그림이 아니라면
기본 색상에 연연하지 않고 그려도 된다는 뜻이 이 짤방으로 요약됩니다..
조명에 맞춰 기본 색상을 인식할 수 있을 정도로 그리면 되니 평소에 잘 안 써본 색상을 활용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지 않아도 됨
Value study
명도를 최대한 단순하게 두가지 톤으로 시작해서
큰 형태를 먼저 잡고 명암 단계를 구체화 시키며 전체적으로 완성하는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