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모자가 예뻐서 한번...
@pai1111 이 옷 예쁜거 같다 (오랜만에 그린 팬아트가 또 이모양)
어째 쭈글쭈글하네
옛날에 이런 그림을 분명히 그렸던거 같은데, 갑자기 보고 싶어져서 찾아보려니까 비슷한 그림을 38726개 그려서 안 찾아진다(...)
습작. 얘는 왜 막판에 상탈을 하고 나왔던걸까 하고 가끔 생각한다. 뭐 아무래도 파워업한 느낌을 내려고 그런 거겠지만, 첨에 봤을 땐 심각한 장면이었는데도 왠지 모르게 뿜겼었다...(...)
이제와서 소드마스터 야마토 패러디... 강철의 연금술사 전반적 네타 주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주세요
TS 주의. 재업이라고 해야 되나 리터칭이라고 해야 되나 애매한데 옛날에 리퀘받아서 그렸던거 좀 손봤어요.. 그림 거의 안 변했다고 생각하는데 한참 손댔네요
5년 결산. 진짜 하드를 먼지나게 털어서 겨우 만들었다(...) 아이고 아이고 게을러
그리면서 생각한건데 파란 츄리닝은 참 대단하네요 누가 입어도 입는 순간 후리해지는 마법의 옷(...) 배경도 그렸어야 되는데 정신력 고갈로 여기까지만T0T 메세지 주셔서 감사해요!
(TS주의) 올해는 한장도 안그리고 넘어가는줄 알았는데 결국 그렸다. 아 근데 첫눈도 내렸는데 이제와서 이런거 그리려니까 그리는 내가 다 추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