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 짤을 또 쓰게 될 줄이야 https://t.co/CjYVWcVw1y
이 스튜디오 지니가 소속된 미디어 컨소시엄은 타도 넷플릭스를 목표로 넷플릭스 혼자 다 하고 있는 제작, 유통, 방영, IP 사업을 모두 총괄하는 조직을 모토로 올 상반기 출범했습니다. 인상적이진 않았지만 의미있는 성과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