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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밋코구라시 처음엔 너무 전형적인 일본캐릭터 같아서 노관심이었는데 캐릭터들 스토리랑 의미를 알고나서 보니까 너무 귀엽고 정감간다.. :0 그래서 곧바로 아미아미에서 이녕 주문함;;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일러스트풍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그 중에서 5의 그림 분위기가 제일 마음에 든다. 시리즈중에 제일 못생겼다는 의견이 많긴 하지만 몽글몽글하고 따뜻한 느낌이 좋다 정말로
친구의 니트 여우목도리가 너무 귀여워서 캐릭터로 그렸다 :3 귀엽거나 매력있는 코디를 한 사람들은 한번쯤 그려보고 싶어진다. 내 그림실력으로는 온전히 예쁘게 표현하기 힘들긴 하지만... ;ㅅ:그래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