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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님이 여의화천가 잼있다고 윻윶 팬아트 그려주셨다~~~~ (펄쩍 뛰어) 용비늘 디테일에 기절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따라라 딴~ 딴 따라라라~
어둡고 폭풍우 치는 밤이었다. 갑자기 뽀뽀 소리가 울려퍼졌다.
붕어빵 우주복은 쏙 들어가던데 ㅋㅋ큐ㅠㅠㅠㅠ
하고 보내려고 했는데 존잘님이 파일.. 보내봐.. 하는거임. 아 아앗 너무 폐가 아닐까 생각하고 괜찮다 했는데 단호하게 보내. 라고 하셨고.. 광고판을 만들어 주셨음. 그리고 나서 내가 편집한 파일을 보니..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오늘자 윻윶 트레하고 싶었어요
예쁜 사랑하세요
라인 미친거 아니냐? (이마 빡빡때리기
앞치마 유현 못참겠어요. 캡쳐를 멈추지 못하고 잇음
유현아 형아의 신부가 될 자격이 충분하구나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