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퀴어축제 행진 중에 키스하는 유다와 예수
여러분 위왁시아 파세요... 존예라고요...
텀블러 스타일로 근육질의 몸셀카 올리는데 언뜻 보이는 음경의 윤곽이 작아보이지만 아무렴 어떠냐 싶은 심정
예대 신입생 때 → 졸업프로젝트 팀을 만들었다!
피어싱 및 문신 중독자. SNS 굉장히 오래한 사람인데 게시물청소를 전혀 안해서 과거-현재 까지 사람의 변천사가 보임.
꿈꾸는 외로운 지방러 / 지방러가 서울로 독립&이사 한지 5년 뒤의 모습
섹스 더럽게 함. 맨날 발정맨임. 빻음
귀여운 얼굴에 다들 만만하게 말걸지만 전투력만렙인 퀴어인권운동가임. 말빨로 싸대기 잘 때림.
자꾸 아버지계열 풍경사진 올림.. 근데 사람이 나빠보이지 않아서 만나면 저런 표정으로 약속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