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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야 내 용기 좀 주라
재유 내가 말은 안 했지만
팀이 힘들었던 시기에 같은
3학년으로써 의지도 많이
됐고 여기까지 함께 해줘서
고맙다 우리 우승하자
어어 고맙다
근데 쩌기 락앤락좀
승대가 심판한테 와~ 이게 파울? 이렇게 슬쩍 말걸었다가 심판이 “불만있으면 주장통해서 말해라 너 한번만 더 이러면 확ㅡㅡ” 뭐 이런 장면 있었던 것 같은데…하고 찾다가 The Korean Citizen이가 주장이었단 사실을 알게 됨
우리거품국대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