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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https://t.co/w1SwA4E7ra
4년만에 만난 배우 고아성. 어느 술자리에서 어떤 얘길 했는지까지 기억하는 무시무시한 기억력 왕이자, 믿기지 않을만큼 섬세한 사람. 더 어른스러워졌고, 취향의 아카이브도 깊어졌다. 마담 알렉산더 빈티지돌 같은 느낌으로 찍었는데, 넘 사랑스워서 운다. '나의 작은 성' https://t.co/5yiwrYBZ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