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렸다 지웠다 올렸다 지웠다 하는 절 버텨주세요 슨데 또 지울듯
갤러리 뒤적거리다 옛날에 그린 그분걔 발견
흡사 날개 덮어주기
미친거 아닐까
인어쭝 재업 https://t.co/9aBFPiTP3I
“중혁아 너 주름 생겼다.”
비수키님의 회지의 특전 엽서를 그렸습니다 u.u💕 신혼부부같은 중독~❤️🔥
꾸금 커미션 했습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고 보니까 이대사 이쪽한테 하면 안될거같은데 조만간........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