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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러시 낙서하기 딱 좋아
알티 이벤트 인어화 최갈비님 입니다. 푸르죽죽한 피부와 하체의 뼈가 비쳐 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구워 먹으면 굉장히 맛있습니다. 대중적인 식재료인 동시에 인어 박제 수집가들의 필수 수집 품종입니다.
인어는 원래 좋아했지만 작년 8월부터 갑자기 엄청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인어만 그렸는데 한복도 좋아해요.. 제가 그리는 건 근본없는 개량한복 위주이지만.. 그림은 작년 여름에 잠깐 했던 데일리 그림
화관인어 도이트. 크기가 작고 모습이 꽃과 같아 부자들 사이에선 이 인어를 박제해 꽃다발처럼 만든 것을 선물하는 게 유행이다. 중국, 몽골, 동시베리아 등지에서 서식한다. 관상용 인어.
#마음_준_트친을_인어화 화관 인어 도이트. 분홍빛 지느러미에 녹안을 지닌 인어. 머리에 나는 식물의 꽃은 육지에 나는 작약과 닮아 있다.
#마음_준_트친을_인어화 화관인어 자라개. 초록빛 지느러미에 적안을 지닌 인어. 머리에 나는 식물의 꽃은 육지에 나는 베고니아와 닮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