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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연습
축하드립니다 @lepetimiel
@fongssu1
삼촌 - https://t.co/2RAMvj0S4N
네오플 입사 초반에는 제대로 그릴 줄 아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연습할 겸 주로 뒷모습을 그렸다. 2007년 봄
아주 간략한 명암으로 정확한 빛을 표현할 수 있다면, 세세한 명암을 묘사하면서도 같은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라데이션으로 얼버무리는 곳 없이 그리는 연습이 초반엔 많은 도움이 됩니다
퇴사 전에 마지막으로 그렸던 인다라천 정리입니다. 작업과정은 이걸로 끝입니다! https://t.co/FQrqLAZFIn
덕통사고를 노리고 그렸던 유일한 그림인 마법사의 과정 정리입니다! http://t.co/UVOyERQ6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