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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미상, 대체로 캡틴/선장이라고만 불림)
47세
174cm/(인어 상태일 때)179cm
뱀상어 인어. 물 밖으로 나가면 어떻게든 죽을 것이라는 공포를 뚫고 육지에 올라왔지만 결국 바다를 멀리 할 수는 없어서 한 배의 선장 노릇을 하며 살고 있다. 시원시원하고 호쾌한 성격이지만 눈치가 제법 없음...
루브리코(루비)
21세
정확한 수치 설정 안 했는데 대충 봐도 2m 넘는 듯()
줄라이의 절친. 행색이 불량해 보이지만 겉보기와 달리(?) 평범하게 건실한 청년이다. 엄한 가정에서 자라 어린 동생을 돌보거나 하는 설정 정도를 제외하면 설정한 게 없다.... 미안
줄라이
20세
180cm
마치와 준의 아들. 역시나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 이지만 은근히 불량한 면이나, 겉멋에 신경쓰는 부분도 있다. 대표적으로 슬라임 특유의 머리 돌기가 눈에 띄기도 하고 부끄러워서 모자를 쓰고 다닌다...
에이프릴
18세
162cm
마치와 준의 딸. 가족 중 가장 어린 구성원으로 아빠들과 오빠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으로 눈에 띄기 싫어하는 것까지 성격은 인간 아빠 쪽을 쏙 빼닮았다. 현재는 대학 입시를 준비 중.
준
(인간 나이로 30대 이상)
가변적이나 주로 2m
괴물인 슬라임의 일종인 라바 슬라임 개체. 평상시에는 남편에게 맞춰 인간형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원리원칙주의에 단호한 성격이지만 남편에게만큼은 세상 애교쟁이인 탓에(...) 남편에게 (뜨거운 체온으로 인해) 불편함을 선사하곤 한다.
마치
42세
178cm
전직 괴물 사냥꾼. 무뚝뚝하고 정적인 성격으로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다지 눈에 띄는 편은 아니다. 본인 역시 활발히 활동하거나 사람을 만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한 이후로는 본래 일을 그만두고 가족들과 평화로이 살고 있다.
@Blue_Dear_ 머리카락 한정도 다 모으려니 수가 너무 많군요()
그래서 서로 어느정도 연관 된(?)애들만 모아왔어요
샴프/리스/오스만/트리먼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