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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겨울이 지나고
그리고 방에 들어와서 불 키는 비나
공포영화를 보다 말고 깨달은 사실: 귀신을 물리적으로 팰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큰 위안이 된다
빗속?? 견염
같이
단이가 언성 높이면서 짜증내는 날이 오다니(좋다는 뜻
나랑이 은근히 쎄게 나올때마다 감탄하게 됨
홍조 띄우는 염태재... 귀하다(유일무이
같이 고민할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힘이 되니까.. 이 날의 결론은 이렇게 나도 돼, 미래에 또 무슨 일이 있다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