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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여동생인지 남동생인지랑 붙여주고 싶다면?? 언니/누나의 원수를 갚으러 왓던지 그 이후로 머라이어가 실종돼서 그 행적을 쫓는 혈육에게 미약한 죄책감으로 있지도 않은 손을 빌려주는 압둘 재밋지않냐? 아무튼 난 그렇게 생각해
근데 만약 내가 완전히 망가진 생존 압둘을 먹고싶다면? 눈 앞이 캄캄한게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정신력은 바닥나서 구석을 밝힐 촛불도 못만들고 밖을 나서지못하는데 갇힌 감각이 끔찍해서 가만히 있을수도 없어서 알콜약물에 의지하는 적폐 생존압둘이 상상할수록 맛잇을수잇는거임?아라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