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새벽2시에 김치찌개에서 고기골라먹다가 두익이한테 들키는 강해상
두익해상 즐추보내라~
카가미네 린으로 그림체 양보없는 트레 했습니다~^-^ 만우절 생각나고 행복했다^^ #pjsk
해상이 그려준 두익이랑 해상이
걍...나 이게 왤케 좋지 너무 웃기고 귀엽지않냐? 내가그린거긴 하지만.(미안)
형 뒤에 나있다
한~걸음뒤엔~ 항~상~ 내가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수 없~~나요
여우 ㄱㅎㅅ
강해상의 니 눈깔 이렇게 파버린다 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