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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의 식물카페. 전에 왔을 때랑 달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라서 꽃들이 밀려난 것 같지만, 여전히 무질서한 그 야생스러움. 문샤인이 물에 잠겨있었.... 부바르디아 이쁘고, 팥빙수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