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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를 꼭 저교복을 입혀보고싶긴했는데 이런식으로 할줄은 사실 예상도 안함ㅎ
일단 무엇보다 붕대없이 그리는것도 예상 안함...중2스럽지않는 민이는 사실 이상해
아직 수정 덜 댔지만 이 컷들은 갠적으로 걍 꼭 그리고 싶엇서 넣은 부분임 이유없움 걍 그리고 싶었음
살다 생전 생각도 못한 헤테로 로맨스물이라 진짜 어케 그려야할지 감이 1도 안잡힘,.....
TMI) 원래 처음 짤때는 이 누나는 최수혁이 감사원을 꾸리고 처음들인 여자멤버라는 설정이었다. 배신자 컨셉트를 주려다 너무 북적북적 댈것 같아서 빼버렸다.
왕립기사단학교는내가 고딩때부터 짜온 스토리라 큰 세계관을 짜게된 계기가 된 스토리이다. 개인적으로 격세지감을 느끼는 캐릭터가 영준인데 원래 초기설정엔 미화부장이 아니라 미술부장이었고 갓이 아니라 빵모자를 썼었다. 나비넥타이까지 했었는데 너무 이질적이라 대거 바뀜.
몇년전쯤?에 초안처럼 그린 왕립기사단 몇 장면 그린거...아까우니 짤라놔야지 시연이랑 라이 같이 나오는 장면 언제 그릴 수 있을까나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