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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연스러움 뭐냐 십년차 부부가 따로없네 주완이 내조도 잘하는데 둘이 이대로 결혼까지
와 백은영 저게 먹을것도 챙겨주고 어 이거 이놈자슥 강하라 사랑하는거 아니냐?? 존맛->
트아만 봐가지고 이번 버전은 할말x인데 암튼 거기서 피에르는 그냥 딱 적절한
비중이었다고 생각.. 마리-안느 갈등이 중심축이고 마리 옆에서 피에르와 루벤이 이렇게⬇️ 마리의 빛과 어둠에 각각 서있는 느낌? 남캐들이 이런 용도로 쓰여서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