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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단편 수정한거 좀 길어져서 상하로 나눠져서 상이라도 올릴수있나 했눈데.. 거의 다 했눙디.. 사진 하나가.. 하나가.. 렉이..걸려가꼬.. 눙물이 쥴쥴 충갹이라 제가 심지어 뭐라하는지도 머르게써오 시간은 또 뭔데 4의 연속이싱가
난 단편 더 이상인가 뭔가의 번외를 투고했고 난 오늘을 위해 잠을 자야하고 오늘아니면 이 번외가 미뤄질수가잇음에 난 오늘 투고를 똴! 그래서 오타가 똴! 실수가 똴! 눈치껏 이말이 이말이군하고 읽어주세욬 헿헿
사랑받고싶어? 사랑받고싶으면 전에 받은 상처때문에 겁내지마. 되돌릴수없는 과거에 무서워하지마. 너가 자꾸 무서워하고 겁내하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사랑을 줄수없어 넌 이미 저 멀리 도망가있으니까.
넌 너의 미래가 두렵지않니, 이 세상은 너에게 호락호락하지않을것이다. 어느 누구도 거친 파도가 밀려와도 널 구해줄수없다. 너 혼자 강해져야한다. 그것이 너가 유일하게 파도와 싸워 이길수있는 방법일테니
나의 미래는 두럽다. 그리고 기대된다. 깜깜한 어둠속 미래에 어느 빛이 나의 길을 밟혀줄질모르니까. 그래서 두렵지만 기대된다. 나에게 오는 빛이 따뜻할까 차가울지 몰라서
요즘 이런그림에 빠졌다. 뭔가 개성있는 그림? 음 뭐라카지 이런그림을? 무튼 글따위 버리고 삼십분과 뜨거운 아이패드와의 다툼을 이겨내고 그린 그림. 흡 마릴린먼로가 그리고시퍼쪄요 마릴린먼로님 S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