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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링... 밑색 깔고 지쳐버렸음..
시간의 오카리나 진짜 너무 재밌게 했었는데...ㅠㅠㅠ
완성은... 미래의 내가 해줄거야 @미래의나
차마 온전히 입을 맞출 순 없지 않았을까
벵니라면.......
저렇게 눈 맞추다가 웃고... 이러지않앗을까 하는 맘에 말풍선도,, 그려왓음
골이 깊어져 서로 감정을 터놓고 울며 싸우게 됐는데, 그때.. 모리안에 대한 걸 말하며 우는 아리엘에게... 모리안에게 기도하는 건 네 안녕이었다는 말과 함께 성사가 댓고...
펠밀레가 영웅으로써가 아닌, 자신이 정말로 느끼고 바라는 것을 처음으로 인지하고 표현한 것이 아리엘을 향한 사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