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스러지는 펠레덴❄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셰익스피어 일러..
좋아함...

시드 스넷타의 밤
타르라크에겐... 지옥처럼 느껴지진 않았을까 싶고... 밀레시안도 입김 나오는 그런 곳에 홀로 서있는 거 맴이 아프다 할미는...

일어나자마자 멘션창에서 타르라크 보고 기절함

나오 키워드 보면 타르라크가 연주 잘하는 편은 아니었다고 하는데 맨 처음 연주 시작할 적엔 진짜 엄청 못했었으면 좋겠다
모든 걸 잘하는 천재 마법사지만 류트는 멜로디쇼크용으로 들고다니는 편 < 이엇으면 웃길듯... 처음 오 너 연주도 할 줄 알아? 하고 삼용사 모닥불 지피고 연주하는데

나도 고래 뽑아서 신나하며 탔는데 부스트 되면 밀레 다리 종잇장처럼 흩날리는 거 너무 웃기고 절박해보여

타르라크로 짧게 움짤 만들었다~!!
애니메이션 1도 몰라서 완전 야메지만ㅋㅋㅋㅠㅠㅠ 꼭 하고 싶었음... 타르라크... 고소할거야... 사랑해,,,

베인... 단발 남캐에게 꽁지머리 반드시 해주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으로서 지나칠 수 없엇음 (울집밀레 머리 뗴다붙임)

까짓ㄱ거 고소 함 당해보겠씁니다
열혈과 처연과 수염과 미중년이 공존하는 미쳐버린 서사의 갓캐
이 붉은 머리에게 찐하게 증오받고 오해받을 수 있는 갓겜 마비노기를 해보지 않으실??래요??

톨비쉬 코멘트마저 톨비쉬처럼 신앙가득한 말같아서 너무웃겨ㅠㅜㅜㅜㅜㅠ

[마비노기] 영웅의 뒷 이야기 (4/12)

타르라크에게 무기점 키워드로 말 걸고 이마 치며 그렸던 것... 연금술사 시점입니다!